겨울철 한라산에 가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실코스

"겨울 최고의 백미인 영실코스의 겨울철 눈꽃" 


겨울철에 마땅한 볼거리가 몇 가지 안 되는 제주도, 그나마 한라산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하얗게 눈이 내린 한라산은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 풍경을 보여주는 곳으로서, 이미 그 풍경에 한번 매료 되었던 사람이라면 해마다 한라산을 찾곤 합니다. 겨울만 되면 한라산을 떠올리고, 한라산을 찾는 이유이기도합니다.

한라산은 정상인 백록담을 갈수 있는 두 개의 코스와 1700고지에 있는 윗세오름까지 갈수 있는 세 개의 코스 등 총 5개의 정규코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라산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어승생악 코스도 존재합니다.

겨울에 눈꽃이 피어 있는 한라산, 모든 코스가 코스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할 수 있는 코스가 있으니 그곳이 바로 영실코스입니다.

영실코스는 돈내코 코스와 함께 서귀포시 권역에서 한라산을 오를 수 있는 코스로서 5개의 정규코스 중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한라산의 비경을 만끽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한라산의 매력을 골고루 다 보여주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나무숲에서 시작하여 오백장군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영실기암, 그리고 깎아지른 병풍바위, 이렇게 깊은 계곡을 벗어나면 살아서 백년 죽어서 백년 한라산의 대표 수종이라 할 수 있는 구상나무숲을 스쳐 지나면, 한라산에서 가장 넓은 평원지대인 선작지왓이 펼쳐집니다. 불과 3.7km의 짧은 구간 안에서 이 모든 풍경들이 펼쳐집니다.

코스의 입구에서부터 윗세오름까지, 사진으로만 봐도 겨울철 최고의 풍경이란 것을 느낄 수 있는 영실코스의 모든 것을 보여드립니다.  

 

 

 

 

 

 

 

 

 

 

 

 

 

 

 

 

 

 

 

 

 

 

 

 

 

 

 

 


한라산 영실코스를 가기 위해서는 1100도로를 이용해야합니다. 제주시 쪽에선 제주시외버스 터미널에서부터 시외버스가 약1시간 간격으로 운행이 되고, 서귀포 쪽에서는 중문동에서 운행이 됩니다. 버스는 영실 매표소까지만 운행이 되는데, 매표소에서 다시 영실 입구까지 2.5km의 도로는 걸어서 이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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