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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런 제주

제주는 이미 한여름, 무더위 피해 풍덩! 풍덩!

by 광제 2009.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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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같은 5월, 무더위 피해 물로 뛰어드는 아이들


그제는 비날씨에 엄청난 바람이 불어대더니
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화창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화창한 날씨는 오후에 들면서 절정에 달했는데
무더운 여름날씨를 방불케 하는 푹푹찌는 날씨를 보여줬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23도라고는 하지만 
체감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

오후 들면서 아이들이 무더움을 참지 못했는지 물로 뛰어듭니다.

비경을 간직한 제주의 쇠소깍,
이곳에도 무더위는 성큼 찾아와 관광객들과
구수한 입담의 테우 아저씨의 더위에 지쳐보이기 까지 합니다. 

5월의 날씨임을 의심케 하는 무더운 여름날씨에
더위를 참지 못하고 계곡물로 뛰어드는 아이들을 보니

제주는 이미 한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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