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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문자2

택배기사의 황당한 배달사건 택배기사의 황당한 배달사건 정직(?)한 택배기사의 배꼽 빠지는 택배조회 가정의 달이라 정말 많은 물량의 택배가 오가는 시기입니다. 그만큼 명절대목 다음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곳이 택배회사, 그리고 택배기사님 들일 텐데요, 새벽에 물건을 싣고 나와 밤늦은 시간까지 돌려야 하는 물량은 넘치고, 식사시간까지 거르면서 택배물건을 배달하다보면 가끔은 우리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배달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바빠서 그런 걸까요? 때론 황당한 배달을 하고 갈 때도 많지요. 콕! 한번 누르시면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어요^^ ↓ ↓ ↓ ↓ ↓ 엊그제 물건하나 받을 것이 있었는데, 울리라는 초인종은 울리지 않고 문자만 전송되고 배달을 마치고 가버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분명히 집에 있었는데 초인종 대신 날라온 문자... 2013. 5. 10.
택배기사의 황당한 문자메시지 택배기사의 배달 노하우?, 무성의? 설을 바로 코앞에 두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택배회사 직원들인 데요, 특히 대목이라고 하는 명절에는 평소보다 몇 배나 많은 물량들이 전국 각지로 보내져야 하는데, 이번 설에는 폭설까지 내리는 바람에 많은 애를 먹는듯합니다. 이 때문에 배송지연 사태가 발생하다보니 대규모 쇼핑몰에서는 택배회사에만 맡길 수 없어 직접 배달에 나서는 직접 배송팀까지 긴급 구성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저희 집도 이번 설에 제사용으로 쓰일 쌀을 쇼핑몰을 통하여 주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넉넉한 시일을 두고 주문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늦은 어제 오후에야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물건이 배달된 상황이 너무 어처구니없습니다. 택배기사에게서 날라 온 일방적인 문자.. 2010.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