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필터, 초보나 여성운전자도 5분이면 교환 가능해

에어컨 필터, 여름철 쾌적한 실내를 위해서라면 교체 필수!

자동차에 신경을 쓰지 않는 분들이라면 놓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자동차를 거의 카센터에 맡기는 실정이라 차일피일 미루다가 매번 놓치곤 하는데요,
날씨가 더워지고 차량에어컨을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반드시 챙겨둘 것이 있지요.
창피한 얘기지만 저는 지난해 여름에 한번 교체하고는 1년 동안 한 번도 교체를 안 한 것 같습니다.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교체를 해야 하는 부분인데 말입니다.

우리가 차량 엔진오일을 교체할 때면 연료필터와 함께 반드시 교체하는 것이 있지요. 바로 에어필터입니다.
이것은 엔진에 유입되는 공기를 정화시켜 주는 작용을 하지만,
자동차 실내로 유입되는 공기를 정화시켜 주는 작용은 항균필터라는 것이 하고 있답니다.
에어컨필터, 또는 히터필터라고도 부릅니다. 실내 공기는 우리의 호흡기로 다 들어오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처럼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항균필터의 존재조차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건데요.
여름철을 맞아 이 필터를 교체하려다 겪었던 사연과 함께 초보자도 쉽게 갈아 끼울 수 있는 요령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뜯어보고 경악했던 에어컨필터!!!

며칠 전이었지요. 차량을 수리할 일이 있어 카센터에 들렀는데, 에어컨필터가 엉망이니 바로 교체를 해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카센터 직원이 내 차량에서 꺼내놓은 필터를 보니 정말 말이 아니더군요. 새까만 때가 덕지덕지 묻어있는 에어컨 필터..
이 필터를 통해 들어온 공기를 모두 마시고 있었다니 다소 충격적이었는데요,
카센터 직원으로부터 교체비용을 듣고 나서는 더욱 충격적이었지요. 얼마냐구요?

세상에 에어컨필터 하나 교체하는데 무려 5만원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순정품은 없고 모연예인이 광고하는 회사의 필터인데, 순정품보다 더 효과도 좋고 오래간다고 하면서 제시한 금액이었습니다.
참고로 서비스센터에 가서 순정품으로 교체했을 때에는 2만원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필터하나에 5만원을 지출할 수는 없었지요.

바로 집으로 와서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순정품을 주문했습니다.
싸고 다양한 필터들이 있었지만 가능하면 제품이 같은 순정품을 쓰는 것이 나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찾은 것이 6천 원짜리 필터였습니다.
모르는 사람이라면 카센터 직원의 말만 믿고 5만원을 주고 교체했을 것 같은 에어컨 필터
단돈 6천원이면 스스로 교체를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자동차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물론,
기계라고 하면 처음부터 겁을 먹는 여성분들이라 할지라도 쉽게 에어컨 필터를 교체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카센터 업주님께서 보시면 욕할지 모르겠지만 한 푼이라도 아껴야지요. 정말 쉽습니다. 따라해 보세요.



어딘지 아시겠지요?

오일을 교체할 때, 같이 교체하는 에어필터는 엔진룸에 있지만, 항균필터, 즉 에어컨필터(히터필터)는 차량 실내에 있답니다.
다시방이라이고도 부르는데요, 바로 글로브박스 안쪽에 필터가 자라잡고 있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저 안쪽에 대체 무엇이 있단 말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겉으로 그냥 봐서는 절대 알 수 없구요,
글로브박스를 해체하면 바로 볼 수 있답니다.
해체라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


글로브박스 안쪽이에요^^

글로브박스 내부를 보면 양쪽으로 레버가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차량에는 동그랗게 생긴 레버인데요,
차량마다 생긴 것도 다르고 레버 방식도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할 겁니다.


좌우로 살살 돌려보시면 아하!!

레버는 손을 쉽게 돌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잉? 이렇게 글로브박스가 떨어지기도 하는 거였어요^^

레버를 해체하면 글로브박스가 아래로 처지게 되는데요,
이때 글로브박스 안쪽에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내부의 모습이 시원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바로 여기였구나!!

글로브박스를 내리면 볼 수 있는 바로 이 부분, 이 부분이 바로 에어컨필터가 들어있는 곳이랍니다.
이 부분도 커버가 씌워져 있기 때문에 열어줘야 하는데요.



끝에 있는 레버를 살짝 가운데로 집어주면...!

차량마다 이 부분도 다를 수 있습니다.
오픈을 하기위해선 커버 끝에 있는  레버를 가운데 방향으로 잡아주면 된다고 그림으로 표시도 되어 있습니다.
레버를 잡고 살짝 당겨주면 쉽게 열립니다.



커버를 떼어내면 안쪽에 하얀색 에어컨필터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제 에어컨필터를 분리해야하는데요, 분리하기 전에 반드시 눈으로 익혀둬야 할 부분,
<<바로 화살표로 그려진 공기의 유입방향입니다.
반대로 장착하시면 안 되구요,
새 제품을 끼우실 때는 반드시 저 화살표를 기억하셨다가 그대로 끼워주셔야 한답니다.>>


우악!!! 더러워라ㅜㅜ

떼어낸 에어컨 필터입니다. 정말 심각할 정도로 더럽습니다.
그동안 저와 제 가족들이 이 필터를 통과한 공기를 마셔왔다는 사실,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요,
여름철이나 습한 날씨에서는 쾌쾌한 냄새가 자동차 실내에 진동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더러운 필터도 한몫을 단단히 했던 것 같습니다.




장마철에는 더욱 기승을 부리죠. 쾌쾌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 자동차 실내,
바로 지금 점검하시고 교체하셔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지만 벌레 한 마리도 필터에서 장렬히 전사를 하였군요.



이게 바로 제 차량에 장착할 에어컨필터, 6천 원짜리 순정품입니다.
자사 서비스센터에 가면 교체비용까지 합해 2만원을 받는다고 하고, 일반 카센터에 가면 사제품으로 5만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냥 인터넷으로 순정품 구입해서 교체하세요.



순정품인지 확인이 가능한 홀로그램 스티커, 개봉을 하면 육안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에어컨 필터, 새제품과 기존 제품을 비교해봤습니다.
얼마나 때가 많이 끼었는지 쉽게 판단이 가능합니다. 필터에 적혀있는 모델명도 같은 제품입니다.



이제 부드럽게 끼워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빼내기 전에 확인했던 필터의 방향, 잘 확인하고 끼워 주셔야 합니다.

이제 역순으로 커버를 닫아주고 글로브박스의 양쪽레버만 조립해주면 모든 게 끝난 것입니다.

정말 쉽지요?

이렇게 해서 몇 만원의 차액을 벌었습니다. 이 정도 돈이면 4인 가족이 간단하게 외식이라도 할 수 있는 금액 아닌가요?
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차량에 대해 문외한이나 여성분들이라도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니 직접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에어컨을 많이 가동하는 바로 지금, 장마철이나 여름철에 반드시 갈아줘야 하는 중요한 부속이기도 합니다.
우리집 차량의 에어컨 필터는 얼마나 깨끗한지 비로 지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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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운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제가 직접해보고 싶었는데 이글보니 할수 있을거 같네요 ^^

    2013.06.20 09:56
  3. 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정도가 정가 맞아요. 바가지 쓴게 아니구요.
    에어컨필터로는 성능이 엄청 좋구요. 전 차주가 담배를 많이 피워서 차안에서 냄새가 많이 났는데 이걸로 확 잡았으니까요
    일반정품필터로는 거의 못잡는 상황이었구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님이 필터 알아본다고 이리저리 알아본 시간이나 장착한 시간이나 바가지썻다고 이렇게 글올리는 시간 인건비로 따져보세요
    장착비로 만원정도 책정했을건데(나머지는 부품가고요) 님은 최저 인건비도 안나오죠.
    카센터야 가게월세나가고 장비산거 비용 뽑아야하고 자기 마진도 뽑아야 하는 상황이구요
    필터가는거 알면 정말 쉽죠. 저는 그래도 맡겨요. 그래야 다른거 하나라로 더 봐주고 그러더라고요
    하여튼 좀 그렇네요. 그냥 힘든 시기에 이렇게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시는게....
    그리고 우리나라법이 자가정비하기엔 제약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새 하도 말이 많으니 아시는 카센터사장님 누가 차 고치러 왔는데 부품가가 좀 나오면 손님보고
    그냥 부품대리점 가서 직접 사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장착비만 받고 일하시더군요
    특히 젊은 사람들이나 어디 동호회 회원이다 그러면요
    어디 인터넷보고 와서는 비싸네 싸네 그러고. 일하는 시간 이런거 생각해 주지두 않구

    2013.06.20 10:00
  4. Favicon of http://blog.daum.net/effigie BlogIcon 차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쉽게 갈 수 있는 것을 그렇게 비싸게 갈았단 말인가요!
    흑...전 벌써 갈았는데요...
    모르면 몸이 고생하거나, 지갑이 얇아지나봅니다...

    2013.06.20 10:19
  5. 오하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네요. 여름을 대비해서 필터를 갈아야겠습니다!
    퍼갈께요!

    2013.06.20 11:32
  6. 김선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6천원에 사서, 4만4천원을 남긴다는 얘긴데...
    이렇듯, 우리사회는 사기꾼과 도둑놈들이 많아 참 큰일입니다.
    정말 유익한 말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2013.06.20 13:17
  7. sszea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의 생각만으로 카센타를 모함하지는 마시길... 좋은필터를 쓰고자하는분들도있습니다. 특히 아기들이있을시에는.
    제가알기로도 그필터는 4만이상으로 압니다!!저도 써봤지만 잡내도 적고 좋습니다!!

    2013.06.20 13:37
  8. 오지랍 넓은 왕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자동차에 대해 쫌 관련이 있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모비스 마크와 함께 뒤에 BR 이라고 쓰여 있는건 모비스에서 저가로 만들어 판매하는 제품으로 정식 순정품과 저 BR 제품은 가격차이가 쫌 나기 때문에 꼭 손님들에게 저가품임을 설명드리고 순정부품과 성능이나 제질이나 품질차이가 납니다. 라고 설명드리고 해 드리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에어콘 필터가 나오는 회사가 무지 무지 많습니다.
    무조건 카센타에서 50000원이라고 하진 않았을꺼예요....
    어디서 나온 어떤 제품이고 성능이 순정품보다 어떤 부분에 대해서 좋다고 설명드렸을 꺼예요
    그쵸? ....
    저도 얼마전 새 차 뽑았는데 순정품 꽂혀 나와는데 에어콘 틀면 냄새가 벌써 나요...
    그래서 에어콘 필터 꺼내어 봤더니 깨끗 깨끗....(3000km 탔걸랑요)
    다시 꿍시렁 대며 원위치 했어요,,.,냄새는 좀 참아 보려고 ㅋㅋㅋ
    딱 인내를 갖고 5000km까지만 타고 좋은걸로 갈아 버릴꺼예요..
    먼져차에 넣턴 옥시크린 만드는 회사에서 나오는 그 제품으로...50000원 짜리 ㅋㅋㅋ..
    우리동네 동물덩냄새가 심해 으으윽~~~
    참고로 에어콘 필터 교환 주기는 20.000km 라네요..
    비 포장을 많이 다니시는 분은 중간에 한번 아까우니까 꺼내서 곰팡이만 심하지 않다면 한번만 털어 주세요. 하시구요...ㅋㅋ
    카센타 아자씨들 귀찮으시겠지만...고객의 주머니 사정 맴도 알아 주세용...ㅋㅋㅋㅋㅋ

    2013.06.20 14:48
  9. 쩜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수 있는걸 스스로 정비하는 건 참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원가 3000원 에어컨 온도계 교체하고 15만원내니 속쓰렸습니다.
    기술이 없어 어쩔수 없다지만...너무 남겨드시더라구요...

    2013.06.20 14:51
  10. 쩜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수 있는걸 스스로 정비하는 건 참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원가 3000원 에어컨 온도계 교체하고 15만원내니 속쓰렸습니다.
    기술이 없어 어쩔수 없다지만...너무 남겨드시더라구요...

    2013.06.20 14:51
  11. 현직종사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직접 구매해서 작업하셨다니 잘하셨어요.
    그러나 알고계셔야할것이 있는데요.
    그 모 연예인이 나오는 5만원짜리는 불스원에서 판매되는 항균탈취 에어컨필터로서 5만원에 판매되는거 맞습니다.
    직원의 설명이 부족했나보군요.

    6천원에 구매하신 그 순정필터는 저희 매장에선 1만원에 판매/장착해드리구요.
    그 제품은 그냥 순정 저렴한 제품일 뿐 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국산차의 원가절감이 엄청나죠.

    그 원가절감의 여파중 하나가 에어컨필터도 포함된다는 사실.
    심지어 경차의 경우 에어컨필터가 장착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에어컨필터 자리는 있으니 신차 구매후 직접 구매, 장착 해야합니다.

    에어컨필터와는 관련 없지만 웃긴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국산 소형차와 에쿠스vs380은 사이즈만 다를뿐 같은 등급의 타이어가 들어갑니다.
    한국타이어의 가장 저렴하고도 성능이 떨어지는 타이어가 장착됨니다.
    간혹 타이어 다 똑같은거지 아무거나 쓰면되지않냐고 하시는분도 있는데요.
    고무신과 축구화 혹은 고무신과 농구화, 마라톤화, 단거리선수용 신발 등 신발이면 다 같은거 아니냐라고 하시는것과 같습니다.

    얘기가 잠깐 다른곳으로 빠졌네요.
    작성자님은 위에 제가 말씀을 드린것처럼 먼지만 대충 걸러내는 싼 에어컨필터를 구매후 장착하시고 돈 아꼈다고 신나하시는것입니다.
    아참. 모 쇼핑몰에서 에어컨필터 더 싼가격 3천원에 판매하더군요.
    3천원 더 비싸게주고 사셨군요ㅎㅎ

    많은분들이 국산차 원가절감 심하다며 싼부품 쓴다고 뭐라고들 하시는데요.
    근데 왜 나중에 DIY할때는 그것보다 더 싸고 품질 떨어지는 제품을 찾는건지...

    2013.06.20 16:09
  12. RealSlow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유용한 정보!!!

    2013.06.20 16:52
  13. 카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험상 필터는 순정필터가 더 안좋다는거....

    2013.06.20 18:46
  14. 카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봐도 순정필터가 좀 엉성해 보이잖아요....
    기존 필터는 오래써서 더럽지만 짱짱해 보이고...

    2013.06.20 18:46
  15. 콜라좋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이좋아라합니다.에어컨필터 종류도 많고 역할도 많아요.가격도 부품값 몇천원에서 몇만원까지 있습니다.전 주로 숯성분 들어간거 주로 사용하구요.15000~25000사이 제품들 수로 사용합니다.그리고 불스는 보통 부품값만 3만원이 넘던데요

    2013.06.21 00:30
  16. 콜라좋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이좋아라합니다.에어컨필터 종류도 많고 역할도 많아요.가격도 부품값 몇천원에서 몇만원까지 있습니다.전 주로 숯성분 들어간거 주로 사용하구요.15000~25000사이 제품들 수로 사용합니다.그리고 불스는 보통 부품값만 3만원이 넘던데요

    2013.06.21 00:31
  17. 사시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sm5는 넘복잡해서 절케 못합니다 정비소가면 공이만 2만원 달라네요...

    2013.06.21 15:49
  18. 장원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차 한번 해보시길..ㅋㅋ

    차마다 다 같은줄 아나 저게,,

    2013.06.21 20:29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choch1004 BlogIcon 맛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이렇게 직접 갈면 경제적이고 좋군요.

    2013.06.22 08:14
  20.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당장 열어봐야 겠네요 ㅋ
    예전에 찾다가 못 찾은 기억이 있어서요~

    2013.06.22 09:07 신고
  21. Favicon of https://oasis0924.tistory.com BlogIcon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진짜 더럽긴 하네요~ㅠ.ㅠ

    2013.06.22 1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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