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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운치 가득한 제주도 제주대학교 은행나무 거리

by 광제 202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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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운치 가득한 제주도 
제주대학교 은행나무 거리



가을을 대표하는 것 중에는 은빛의 억새를 비롯하여 오색의 단풍, 그리고 샛노란 은행잎을 들 수가 있는데요, 늦가을로 접어들면서 이제 볼만한 풍경은 은행나무만 남은 것 같네요. 언론에 보니 육지부에도 이제 은행이 절정을 맞은 것 같은데요, 때를 같이해 제주도의 은행나무 명소에도 이번 주를 지나면서 절정을 맞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절정의 단계는 아니고 나뭇잎에 초록빛이 많이 남아 있는데요, 이번 주중과 주말을 거치면서 절정을 보일 것 같고, 다음 주면 가을명소는 내년을 기약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제주도지만 가을은 은빛 억새를 빼고는 사실 볼만한 게 없다고 봐야합니다. 날씨가 사나워서 단풍이 곱지 못한 까닭인데요, 은행도 마찬가지로 곱지도 않을뿐더러 식재해 놓은 곳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충 떠오르는 곳만 거론한다면 서귀포의 서홍동 거리, 제주 관음사 경내, 제주대학교 교정,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제주대학교 교수아파트 입구, 이 정도인데요, 그나마 사람들로부터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이 이곳 교수아파트 입구도로입니다.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제주대학교 방면으로 600여 미터 이동하다가 오른쪽으로 보면 쭉 뻗은 교수아파트 입구도로가 보이는데요, 300여 미터 구간 양쪽으로 은행나무가 식재되어 있어서 이 계절에 찾아가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대학교 입구 도로는 교통량이 많지만, 이곳 교수아파트 입구도로는 비교적 한산하기 때문에 간혹 오가는 차량만 조심하면 되고요, 다녀오실 분은 이번 주에 다녀오시고, 못가시는 분들은 지금 올려드리는 사진과 동영상으로라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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