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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귀도여행2

드론 타고 다녀온 섬 속의 섬, 차귀도 드론 타고 다녀온 섬 속의 섬, 차귀도 제주도 본섬 주변으로 60여개의 무인도가 있지만, 실제 사람이 거주를 하고 있는 섬은 몇 개 되지 않습니다. 현재 우도를 비롯하여 비양도, 가파도, 마라도 정도를 들 수 있는데요, 가장 최근까지 사람이 살고 있다가 무인도로 바뀐 섬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차귀도입니다. 식수 채취가 가능하고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섬, 제주도 부속섬 무인도 중에서는 가장 큰 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섬에 들어가 보면 사람이 살았던 흔적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지질학적으로 가치가 있는 섬이고,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관리되고 있기도 합니다. 차귀도는 무엇보다도 일몰 포인트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고산자구내 포구 또는 생이기정 .. 2020. 3. 9.
세계지질공원 차귀도로 떠나는 아주 특별한 여행 세계지질공원 차귀도로 떠나는 아주 특별한 여행 고산리 마을 자구내 포구에서 약2km, 바닷길을 따라 5분여를 달리면 도착하는 차귀도, 섬에 닿자마자 기이하게 생긴 바위들과 지질의 형태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섬 전체가 지질공원이기도 한 제주도, 그 중에서도 이곳 차귀도는 수월봉과 함께 독특한 형태의 지질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보트에서 내린 후, 몇 개의 계단을 타고 오르는데도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바람 한점 없는 여름철이라 섬 탐방이 호락호락 하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10분여를 걸어올라, 장군바위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올라서니 눈앞에 비경이 펼쳐집니다. 가까이에는 장군바위를 비롯한 매바위와 붉은 송이 동산이 눈에 들어오고, 멀리로는 제주본섬이 병풍처럼 펼쳐져, 당산봉과 수월봉, .. 2016.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