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문자메시지1 실내등 끄라고 문자메시지 보냈더니 실내등 끄라고 문자메시지 보냈더니 -생각해서 보낸 문자, 돌아온 황당 답변- 정말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것이 차량의 실내등을 켜 놓은 모습입니다. 특히 밤늦은 시간 많은 차량들이 주차된 곳이면 아주 쉽게 목격할 수 있는데, 대부분 평상시에는 실내등을 켜지 않고 운행하지만 간혹 가족들을 태운 경우에는 실내를 환하게 밝힌 상태로 운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깜빡 잊고 그냥 내리는 것입니다. 저도 가끔은 그런 실수를 경험한적 있는데, 오래 방치하면 자동차의 밧데리가 소모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또한 한번 방전되었던 밧데리는 오래가지 않아 계속하여 말썽을 부려 결국에는 비싼 돈을 주고 밧데리를 새것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어버이날인 5월8일 당일에는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어, 어른들께 양해를 구하고 전.. 2010.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