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수홍보관1 제주용암수를 생산하는 오리온 제주 공장 탐방기 제주용암수를 생산하는 오리온 제주 공장 탐방기 이제는 ‘용암해수’에 많이 익숙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제주현무암층에 여과되어 미네랄이 풍부하면서 제주도가 간직한 수자원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미 대량 산업화에 성공했고, 용암해수를 이용해 만들어내는 생수 또한 시중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오리온에서 제주도와 용수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용암수 생산에 돌입했는데요, 논란이 됐던 용수 공급량은 하루 200톤으로 결정이 되었으며, 국내 판매에 한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용암수 생산과 판매에 돌입하면서 제주 구좌읍 용암해수단지에 입주해 있는 오리온 용암해수 제주공장이 가동을 시작했고, 제주테크노파크 기자단에서는 오리온 공장 내부를 탐방하는 기회를 가졌.. 2020.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