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한 딸애의 문자, 안사주고는 못 베겨

이긍....
처음에는 누군가가 스팸문자를 보내는 줄 알았네요.
한참 일하는 중에 딸애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가방이 너무 갖고 싶었나봅니다.

그러고 보니,
딸애가 어떤 가방을 들고 학교에 다니는지
근래 들어 살피지도 못한 것 같아 은근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초등학교 6학년인 딸아이,
어릴 때에는 딸 바보인 아빠 덕에 애교 섞인 말 한마디면 모든 것이 해결되었는데,
커갈수록 절제와 돈의 소중함을 가르치다 보니 원하는 것도 마음대로 사달라고 못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하면서 까지 갖고 싶은 가방이라면 사줘야겠지요?
도무지 안사주고는 견딜 수가 없네요.

사주마...

근데 지금부터 가방에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 되는데.....

추천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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