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먹는소리1 신입사원 멘탈붕괴에 빠트린 직장 상사의 한마디 소리 내며 밥 먹는 후배가 천박하다는 직장상사 회사에서 영업확장을 하며 신입사원을 대거 뽑았습니다. 복도를 다닐 때면 지겨울(?) 정도로 인사를 받아야 하는데요, 귀찮다하기 보다는 새내기들의 패기로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바쁜 와중에도 빠트리지 않고 인사를 받아주는 편입니다. 많은 시간을 사람과 부딪치며 지내야 하는 직종이기에 갓 입사를 한 신입사원의 입장에서는 직장 내 선배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펼쳐질 직장생활의 청사진을 들여다 볼 수도 있을 것인데요, 처음부터 멘토를 자처하여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선배들이 있는 반면, 말 한마디로 절망감을 안겨주는 선배들도 있을 것입니다. ↓ ↓ ↓ ↓ ↓콕! 누르시면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답니다. 얼마 전, 직장 내 직원식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식.. 2012.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