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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만사

고사리철, 제주토박이가 얘기하는 고사리 백과사전

by 광제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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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철, 제주토박이가 얘기하는 고사리 백과사전 

“고사리를 꺾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고사리의 모든 것”


고사리의 계절입니다. 제주도의 들판에서 쉽게 채취할 수 있는 제주고사리는 청정지역이라 그런지 품질이 우수해서 고사리철만 되면 육지에서 고사리꾼들이 몰려들기도 합니다. 고사리는 같은 지역에서 한철에 아홉 번까지 꺾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봄철 내내 계속해서 날짜 간격을 두고 싹을 틔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번 갔던 지역을 며칠 있다고 또 가는 것입니다.  

제주도의 들판이라 해도 꺾는 시기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대략 지금쯤이면 전 지역이 고사리 풍년이겠지만 처음 솟아나는 시기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제주시를 중심으로 성산포 방향인 동쪽이 조금 빠르게 나타납니다. 약 일주일 정도의 차이를 두고 서쪽은 늦게 솟아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사리를 채취하다 보면 신기한 부분도 많습니다. 방금 봤는데도 한눈을 팔았다가 다시 찾아보면 대체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들풀의 색과 비슷하여 착각을 해서 그런 것입니다. 유독 고사리를 잘 찾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무엇보다 남의 꽁무니를 따라 다니면서 꺾는 사람이 진짜 고수입니다.  

 

!!잠깐 여기서 고사리에 대한 기본 상식 몇 가지...!!

4월에 찾아오는 짧은 장마, 제주에서는 고사리장마라고 합니다.
이 즈음에 고사리들이 쑥쑥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고사리는 비가 내린 다음날 많이 올라옵니다.
고사리는 손으로 꺾기 때문에 꺾는다고 표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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