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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21

제주에서 딱 한곳뿐인 깅이죽, 섭지코지 해녀 맛집 섭지코지 해녀 맛집, 이곳에서만 맛볼수 있는 깅이죽 “깅이죽을 아시나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깅이죽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는 분이 없을 겁니다. 제주도 사람들 또한 기성세대들이라면 혹시(?) 모를까 아는 사람들은 극소수일 겁니다. 이제는 제주도 최고의 명소로 변해버린 성산포의 섭지코지, 다른 곳에 비해 섭지코지는 알려진 맛집들이 별로 없는데, 이곳을 여행하다가 제주색이 짙은 음식을 먹고 싶은 분들이라면 섭지코지 북쪽 해변에 있는 섭지코지 해녀의 집을 한번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지형적으로 제주본섬에서 돌출된 형태를 하고 있는 제주 섭지코지, 입구로 들어선 후 오른쪽으로 차를 몰고 가면 드라마 올인으로 유명해진 섭지코지 해안이 나오지만, 왼쪽으로 들어서면 그쪽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2020. 8. 13.
2020년 일출명소, 아주 특별한 제주도의 해돋이 명소 2020년 일출명소, 아주 특별한 제주도의 해돋이 명소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제주도의 일출명소" 이제 2019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분히 지난 일 년을 돌아보고 벅찬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한데요, 해를 넘기는 시점에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여행자들이나 제주도민들에게 아주 유용한 해돋이 명소를 소개할까합니다. 해넘이와 해돋이를 직접 눈앞에서 즐기는 묘미, 겨울여행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제주도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장관의 일출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에는 오름이라는 아주 특별한 명소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어 선택의 폭이 아주 넓다고 하겠습니다. 2019년.. 2019. 12. 26.
해돋이의 대명사, 성산일출봉의 2019년 해돋이 이모저모 해돋이의 대명사, 성산일출봉의 2019년 해돋이 이모저모 "성산일출봉에서 벌어진 2019 성산일출축제" 2019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이 밝았음을 알리는 성산일출축제가 해마다 열려 왔는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 곳 현장에서 묵은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제주세계자연유산 서포터즈의 일원으로 함께 했는데요, 덕분에 조금 편해진 것이라면 성산포에서 숙박을 하면서 지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차에서 1박을 하면서 해돋이를 구경했던 것과는 조금 발전(?)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지요. 일출축제는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차분하게 마무리 하면서 다가오는 희망찬 새해에 새로운 각오와 무사안녕을 빌면서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면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2019. 1. 2.
황금돼지띠 제주도의 해돋이 명소는 어디? 제주도의 새해 해돋이 특별함이 있다는데 어디가 좋을까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제주도의 일출명소" 이제 2018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차분히 지난 일 년을 돌아보고 벅찬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한데요, 해를 넘기는 시점에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여행자들이나 제주도민들에게 아주 유용한 해돋이 명소를 소개할까합니다. 해넘이와 해돋이를 직접 눈앞에서 즐기는 묘미, 겨울여행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제주도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장관의 일출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에는 오름이라는 아주 특별한 명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선택의 폭이 아주 넓다고 하겠습니다. 2016년 첫날에는 한라산 정상에 있었고, 2017년 첫날에는 성산일출봉 .. 2018. 12. 29.
2018년 제주도 일출명소, 아주 특별함이 있는 제주도의 해돋이 명소 아주 특별함이 있는 제주도의 2018년 해돋이 명소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제주도의 일출명소" 이제 2017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차분히 지난 일 년을 돌아보고 벅찬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한데요, 해를 넘기는 시점에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여행자들이나 제주도민들에게 아주 유용한 해돋이 명소를 소개할까합니다. 해넘이와 해돋이를 직접 눈앞에서 즐기는 묘미, 겨울여행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제주도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장관의 일출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에는 오름이라는 아주 특별한 명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선택의 폭이 아주 넓다고 하겠습니다. 2016년 첫날에는 한라산 정상에 있었고, 2017년 첫날에는 성산일출봉 정.. 2017. 12. 26.
엔시티 드림(NCT DREAM)제주공연 화보,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엔시티 드림(NCT DREAM)제주공연 화보,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제주에서 있었던 NCT DREAM 공연화보" (공연무대가 차려진 성산일출봉 광장) 라인업에 NCT DREAM(엔시티드림) 이라는 가수가 있을 때만 해도 이들이 누구인지 잘 몰랐죠.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NCT DREAM을 찍기 위해 서울에서 대규모 카메라 군단(?)이 대거 제주도에 들어 왔다는 소문이~~^^ 어제 제주 성산일출봉에서는 세계자연유산 제주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낭만제주 자연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라인업에는 양방언밴드, 인순이, 소향, NCT DREAM, 에이프릴, 사우스카니발&제주 스트릿 오르께스타, 안복자와 제주소리 등이 출연했답니다. 과거에 비해 출연진의 무게가 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고 행사장을.. 2017. 9. 11.
신비의 달오메가, 삼박자가 맞아야만 볼 수 있는 제주도의 월출 신비의 달오메가, 삼박자가 맞아야만 볼 수 있는 제주도의 월출 "성산일출봉에서 맞이한 월출과 달오메가" 며칠 전에 한라산에서 설경을 만끽하고 1100도로를 타고 내려오던 중 쾌청하게 맑은 날씨를 보니, 얼마 전에 계획했던 일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지인과 함께 달이 솟아오르는 장면을 찍어보자는 것이었지요. 날씨도 관건이지만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맞아야만 담아낼 수 있는 월출, 잠시 차를 세우고 조건 검색에 들어갑니다. 당장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달이 뜨는 시간입니다. 보통, 달은 해가 떨어지기 전에도 뜰 수 있기 때문에 월출 모습을 담기 위해서는 해가 완전히 떨어진 깜깜한 시간대여야 합니다. 둘째는 월출을 담고자 하는 날짜가 음력 보름이어야 한다는 것, 최소한 보름에 가까워야 둥근달을 담.. 2017. 1. 18.
성산일출봉 해돋이, 어둠을 밝힌 2017년 첫 해돋이 현장 성산일출봉 해돋이, 어둠을 밝힌 2017년 첫 해돋이 현장 성산일출봉은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가 최고의 해돋이 명소입니다. 해돋이의 명소가 많은 제주도에서도 첫 손가락에 꼽는 명소이기도 한데요, 지리적으로 제주도의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면 세계자연유산에 빛나는 봉오리가 우뚝 솟아 있어 정상에서 맞이하는 해돋이의 의미는 남다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도 가족들과 함께 성산일출봉에서 해돋이를 보기 위해 다녀왔는데요, 성산일출봉 해돋이는 성산일출축제와 함께 3일에 걸쳐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올해로 벌써 24회째 열리는 성산일출축제는 12월30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찬란한 성산의 아침, 나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렸습니다.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있었던 2017년 첫날의 해돋이 풍경을 전해.. 2017. 1. 1.
2017년 일출명소, 아주 특별한 제주도의 해돋이 명소 2017년 일출명소, 아주 특별한 제주도의 해돋이 명소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제주도의 일출명소" 이제 2016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분히 지난 일 년을 돌아보고 벅찬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한데요, 해를 넘기는 시점에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여행자들이나 제주도민들에게 아주 유용한 해돋이 명소를 소개할까합니다. 해넘이와 해돋이를 직접 눈앞에서 즐기는 묘미, 겨울여행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제주도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장관의 일출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에는 오름이라는 아주 특별한 명소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어 선택의 폭이 아주 넓다고 하겠습니다. 2016년.. 2016. 12. 26.
성산일출봉에 버려진 쓰레기 직접 주워보니 성산일출봉에 버려진 쓰레기 직접 주워보니 "세계자연유산 청정 지킴이 활동" 새해 첫날 해돋이의 명소이기도 한 성산일출봉은 현무암질 마그마가 얕은 바다 밑에서 분출하며 만들어진 수성 화산체입니다. 분수처럼 솟구친 화산재들이 화구주변으로 겹겹이 쌓이면서 뚜렷하게 층리를 만들어갔는데, 이러한 층리는 성산일출봉의 형성된 시기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과거에는 성산일출봉의 형성시기를 10만 년 전이다. 또는 5만 년 전이란 얘기도 나오곤 했지만 가장 최근에 조사된 바로는 5천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성처럼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마을 이름에도 영향을 끼친 일출봉은 해발182미터의 높이에 분화구 주변으로는 99개라 일컬어질 정도로 아주 많은 기암이 솟아 있습니다. 해수면 쪽의.. 2016. 12. 8.
제주도 해안경치의 최고봉, 지미봉 제주도 오름 투어의 정점은 바로 여기 3백 개가 넘는 오름들이 제주도 전역에 분포해있지만 풍광이 빼어나고 이름 있는 오름들은 대부분 제주의 동부지역에 밀집해 있습니다. 다랑쉬와 용눈이를 비롯하여 표선의 영주산까지, 오름 투어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합니다. 오름마다 각기 뚜렷한 특색을 갖고 있기에 지루하지 않은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에게 선사하기도 합니다. 이제 슬슬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설산을 즐기던 사람들이 오름 투어로 눈을 돌리는 시기입니다. 예전에 오름은 제주도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처럼만 여겨졌었는데, 이제는 제주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듯합니다. 오름 투어만을 계획하고 찾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행스케줄 못지않게 오름 투어는 무엇보다 계획을 잘 짜야합니다. 지역에 광범위.. 2016. 2. 28.
제주도 유명관광지, 겨울철에 핀 유채꽃의 비밀 제주도 유명관광지, 겨울철에 핀 유채꽃의 비밀 성산포 인근 식산봉의 산책로를 거닐 때였습니다. 돌담 너머로 노란 유채꽃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그저 노란 물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을지 모르지만, 지금 계절은 12월, 한라산에는 눈이 내린 추운 겨울입니다. 유채꽃 하면 봄에 피는 꽃인 거는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추운 겨울에 유채꽃이 피었을까. 며칠 전, 운전을 하다가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DJ가 지금 성산포에는 유채꽃이 활짝 피어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DJ의 입에서도 어떻게 이 추운 계절에 유채꽃이 피었을까, 요즘 유채는 계절조차도 잊은 것 아니냐는 얘기를 하더군요. 자리를 이동하여 광치기 해.. 2015. 12. 11.
아주 특별한 제주도의 2015년 새해 일출명소 2014. 12. 30.
쓰레기로 망가져 버린 제주 최고의 명소, 어떡하나 쓰레기로 망가져 버린 제주 최고의 명소, 어떡하나 제주도 성산일출봉 근처에 가면 광치기해변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해수욕장의 기능은 없는 곳이지만 수 백 미터에 이르는 백사장에 서면 성산일출봉과 주변의 풍광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선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이곳은 섬속의 섬 우도와 연결하는 성산항, 최고의 해안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섭지코지, 아시아 최대규모의 해양수족관인 아쿠아리움, 신양해수욕장, 제주시에서 비자림로와 수산을 거쳐 이르는 중산간 코스 등 제주도 동부 지역 관광의 허브와도 같은 곳이라 굉장히 많은 관광객들이 스쳐지나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제주도의 대표 명소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지요. 무엇보다도 이곳 백사장에서 바라보는 일출봉의 풍경은 압권 중에 압권입니다. 관광객이라면.. 2014. 8. 14.
경미휴게소, 라면 한 가지 메뉴로 대박 터트린 맛집 라면 하나 먹으려고 30분 기다리는 건 보통 줄서서 라면 먹는 휴게소 같은 맛집, '경미휴게소' 며칠 전에 성산일출봉엘 다녀왔답니다. 하루전날, 육지 사는 지인과 통화중에 "내일은 애들 데리고 성산일출봉이나 다녀 올랍니다." 했더니 "성산일출봉이란 곳이 내키면 후딱 다녀올 수 있는 곳이로군요."라며 웃으시더군요. 듣고 보니 딴에는 그렇습니다. 남들에게는 아주 큰맘을 먹어야 다녀올 수 있는 곳이지요. 하지만 제주도에 산다는 이유로 이웃집에 놀러 다니듯 갈수 있다는 것, 소중한 것도 아주 가까이에 있다 보면 가끔은 잊고 사나 봅니다. 일출봉에서 내려온 시간이 마침 점심시간이었지요. 무얼 먹을까 고민 하다가 라면 얘기를 꺼냈더니 애들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라면이라면 아주 환장을 합니다.^^ 아~ 어른인 저도 .. 2012.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