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제주에? 미쳤어!!
생전 처음 본 스타들의 '열린음악회' 녹화현장 화보 5월9일인 어제 저녁, 제주종합경기장에는 손담비, SG워너비, 솔비 등 신세대 가수들과 성악가, 트로트 가수들의 열띤 공연이 있었습니다. 2009년 6월1일~6월2일까지 있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한 열린음악회 녹화 현장이었는데요. 저녁 8시 부터 녹화가 시작되는 현장에 팬들이 모여들기 시작한 시간은 오후 5시경, 종합경기장의 메인스타디움 잔디구장을 가득메운 제주의 팬들은 손담비, SG워너비 등 신세대 가수들과 함께 열광의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현장에는 손담비, SG워너비, 솔비 외에도 얼마전 출산한 트로트 가수 김혜연, 그리고 설운도 임태경, 이소정, 테너 김남두, 바리톤 서정학, 바이올린 도진미 등의 열창과 연주가 있었고, 마지막을..
2009.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