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도축제

한여름밤의 향연 학생 관악제, 그 화려함속으로

by 광제 2008. 8. 12.
반응형




한여름밤의 향연 학생 관악제, 그 화려함속으로
넘쳐나는 열정을 발산하며 화려한 축제의 팡파르
대한민국 건국60주년기념 윈드앙상블 페스티발


'젊음이란게 이런거구나'를 확실하게 온몸으로 보여주는 청소년들의 팡파르 현장,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젊음의 마당,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한여름밤의 찌는듯한 더위도 아랑곳 없었습니다. 10대의 싱그런 젊음을 간직한 고교생들이 그동안 움츠려 왔던 정열을 마음껏 토해 내며 발산하는 환호성이 황금빛 관악의 웅장함과 어루려져 탑동의 하늘에 찬란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마치 관객들도 고교시절로 돌아간 듯한 환상의 한마당이었습니다.

바로 2008 제주관악제인데요 금빛 관악의 향연이라 해야 어울릴 것 갑습니다.

8월10일부터 어제인 11일까지 총 10개팀  600여 출연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산하는 도민과 관광객들과의 축제 한마당 , 그 속으로 잠깐 들어가 보겠습니다.
 

탑동해변공연장에서 한여름밤 금빛축제의 향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산고등학교 보컬 현동준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열창 관객과 하나되는 쇼맨쉽 발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