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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차량의 앞을 가로막는 운전자, 한심
-당신의 운전습관, 고귀한 생명 앗아갈 수도-

가로막는다고 표현을 했지만 사실상 가로막는 것 이상으로 한심한 경우를 눈앞에서 경험했습니다. 응급사이렌을 울리며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는 비상차량의 앞에서 비켜줄 생각도 안하고 아주 천천히 자동차를 몰고 가는 운전자를 봤기 때문입니다.

얼마든지 옆으로 비켜줄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동요치 않은 채 느긋한 운전을 하는데, 유심히 보니 응급차량의 주변에서 운행 중인 차량 대부분이 마찬가지 행동을 보입니다.

응급차량이 싸이렌을 울리며 달려가고 있지만
앞서가는 차량은 도무지 비켜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한밤 중 도심지의 긴박한 상황<폰카촬영>

그런데 이러한 모습들은 도심지에서 아주 쉽게 목격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응급구조차량, 병원차량, 소방차량 등 얼핏 보기에도 촉각을 다투는 급한 상황처럼 보이지만 유독 우리나라의 운전자들은 너무나도 이에 무감각합니다.
아니 무감각하다 못해 오히려 응급차량의 운행에 방해를 하는 차량들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우리나라의 도로입니다.

“급한 놈이 알아서 비켜서 가라?” 그런데 도심지에서 차량들의 흐름을 보면 주변차량의 도움 없이는 지 아무리 용빼는 재주가 있다한들 이를 헤집고 나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비상등을 켜고 옆으로 비켜 주는 것이 기본이지만 이를 무시하고 버젓이 앞에서 운행하는 차량들, 그리고 응급차량의 꽁무니를 따라 붙어 달려가는 차량들, 이 모두가 촉각을 다퉈야 하는 응급차량의 운행을 방해하는 요소들입니다.

응급차량들의 이렇게 긴급하게 움직여야 하는 것은 모두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는 상황일 것입니다.
무감각한 차량들로 인해 출동이 늦어져 자칫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시기를 놓칠 수 있고, 화재로부터 지킬 수 있었던 재산을 송두리째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는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당사자에게는 발을 동동 굴러야 하는 안타까운 일인 것입니다.

일부 선진국에서는 응급차량이 운행할 때에는 혼신의 노력을 다해 길을 터준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도로사정상 도무지 비켜설 여건이 안 된다 할지라도 길을 터주기 위해서는 자기 차량이 망가지는 것도 불구하고 길가의 모퉁이에 차량을 들이대면서 까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제발 도움을 주지는 못 할망정, 방해하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혹시 당신눈앞에 보이는 응급차량, 당신의 집으로 향해 달려가는 것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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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마일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은 교통사고 안나고 집에 불도 안나고, 집에서 갑자기 쓰러지지도 않고, 일하다 쓰러지지도 않고, 사고로 팔다리 잘려 피흘리면 분초를 다투지도 않고 자신이 알고지내는 모든 사람들이 위와 똑같이 아무런 사고도 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미성숙한 정신구조를 가진 자들이겠죠. 알고보면 저런 마인드를 가진자들이 사고를 당하면 이사람 저사람을 넘어서 사회탓 국가탓에 온갖 생지랄을 다떨죠. 지밖에 모르니..그러나 현실은 자신을 비롯해 가족들 친구들 친척들 누구나 불의의 사고를 당하며 병으로도 쓰러집니다. 엠블런스 타는건 남일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일이죠. 자신의 가족이 애인이 친구가 병원으로 후송되는 몇분의 지연때문에 목숨을 잃는다면 이것은 남일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일이죠. 지금 내뒤의 엠블런스에 내 가족이 친구가 친척이 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2009.10.10 21:09
  3. 시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원이나 교습소에서 운전을 배울 때, 저런 거 가르쳐 주나요?
    옛날에 제가 알던 분은 운전이 초보일 때 비켜주고 싶어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고민이었다고 하셔서...

    (저는 운전에 대해서 전혀 모르거든요.)

    아무튼 1분 1초가 급한데 그런 차가 와 있으면 빨리 비켜줬으면 좋겠더군요.

    저도 예전에 뉴스에서 사이렌 남발하는 차에 대해서 듣고 나서는 한순간 불신을 가졌지만, 그건 정말 몰상식한 일부죠.

    생명을 다투는 일이니 빨리 비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방차도.
    시내 나갔을 때 어디서 연기가 나던데 소방차가 빨리 와서 금방 끄는 걸 봤거든요.

    2009.10.10 21:20
  4. 나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급실 간호사 입니다.
    응급 환자가 생겨서 다른 병원으로 이동할 때...
    앰블러스를 가로막는 차들을 보면 갑갑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차 안에 타고 있는 환자는 그 조금만 늦어도 잘 못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거든요.

    2009.10.10 21:49
  5. 데렉  수정/삭제  댓글쓰기

    119구급차는 무슨일이 있어도 보자마자 바로 비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일반 응급차는 그리 비켜주고 싶은 생각이 안 들때가 많습니다. 한번 응급차가 사이렌 울리면서 가길래 비켜줬죠, 한 5분 가다보니 그 응급차가 서 있더군요. 네, 그 응급차에 배추가 있더군요 --; 응급차에서 배추 내리고 있더이다. 전 이 배추를 직접 본 사람입니다.

    사이렌 울리면 비켜야 줍니다만 솔까말 119차와 사설응급차를 같은 레벨로 취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2009.10.10 22:04
  6. Favicon of http://www.net BlogIcon 더러운조센징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더러운 조센징들에게 뭘 바랍니까~~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해충 어글리코리안들~~
    폭력장이 구라장이 욕장이 더러운한국놈들
    생쥐깡이나 쳐먹으면서 파업에 데모 촛불잔치나 벌여라

    2009.10.10 22:33
  7.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소방차 세대, 구급차, 경찰차까지 사이렌을 켜고 있는데 비켜주는 차가 한대도 없더군요. 물론 방송에서 거짓으로 사이렌을 남발하는 응급차에 대한 얘기가 언급이 되었지만, 어디까지나 일부의 얘기겠죠. 소방차까지 가는데도 비켜주지 않는 차들을 보니 기가 막히더군요.

    2009.10.10 23:51
  8. 행인2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진국 국민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선진국은 잘 산다고 되는건 아니고 국민성이 깨어야 되는거지요.

    2009.10.11 00:14
  9. 비켜주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엄마가 작은 병원에 물리치료나 받을겸 입원해 계시는 중에 뇌에 문제가 생겨서 대학병원으로 전원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겼었는데요 원래 입원해있던 병원이나 대학병원 그리고 119에서조차 그런 일은 해줄수 없다고해서 EMS라고 하죠 돈주고타는 구급차를 타고 간적이 있어요 엄마는 의식도 혼미한 상태였고 초를 다투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환자이송을 해주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운전해서가면 약 30~40분정도 거리를 구급차를 타고 싸이렌을 울리면서 달리니까 훨씬 빨리 가더라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켜주지만 안비켜주는 사람들때문에 차안에서 발을 동동굴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 치료가 잘 되지않아서 뇌병변1급장애 판정을 받으신 엄마는 치료를 위해서 검사를 위해서 지방에서 서울로 사설구급차를 이용해 이동하였는데요 1급장애라 앉지도 못하시고 누워만계시는 분을 그 좁은 침대에 3시간정도 눕혀놓는게 참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자세 변경을 해주지 않으면 욕창에 걸리죠 ㅠ 집에서 그것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도 한시간에 한번씩은 자세 변경을 해준답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싸이렌켜고 막 달리면 좋겠어요 환자의 목숨까지는 아니지만 너무 힘들어하니까요 그런데 그 기사분께서는 위급환자는 아니므로 싸이렌을 켤수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만약 경찰 단속에 걸리면 벌금낸다구..
    병원 예약시간은 있는데 서울은 항상 차가 밀리는지라 감안해서 일찍 출발한다해도 시간이 늘 여유롭지 못해요 그래서 기리 막히는 부분에서만 병원예약시간에 늦을까 싸이렌 잠깐 켭니다 기사아저씨는 원래 그것도 안되는데 늦으니까..하시며 요리조리 피해가시죠

    그런 곡예운전을 하다가 사고나 가면 모두 기사님 책임이라구 그래서 이렇게 가는것도 불안하시다구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지방에서 서울로 검사나 치료받으러 가는데 예약시간에 늦을까 환자가 오래 좁은데 누워있어서 힘들까싶어 늦지는 않게 상황봐서 약간씩은 ..싸이렌 켜세요

    또 병원에서 볼 일 다 끝나고 다시 내려올때는 어김없이 퇴근시간인지라 길들이 꽉 막혀있는데요
    그때는 어디 시간정해진 급한 일도 없고 환자가 응급환자도 아닙니다 더더욱 싸이렌 켜는게 맘이 불편하죠 그래서 그냥 막히는대로 천천히 가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불쑥 싸이렌켜고 비켜주길 기다릴때도 종종 있어요

    이런 경우 저차 가만히 서있다가 길막힌다고 싸이렌켜고 달려가나 이러구 미워하지마시고 좀 비켜주시고 양보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
    단지 빨리 집에 가고싶어서가 아니라 좁은 차에서 몇시간동안 불편하게 누워있는 환자를 위해서니까요 :)
    의심스럽더라도 조금씩만 양보해주신다면 "완전급한"환자는 아니더라도 정말 고맙게 생각할테니까요~

    2009.10.11 00:30
  10. Favicon of https://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곳곳에 기본 안 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2009.10.11 00:58 신고
  11.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칙적으로 운전자 잘못입니다. 근데그게 간단하지가않습니다.

    1. 응급차운전자들, 양치기소년이된지 오래입니다.
    응급차로 사이렌키고 택시영업하다 걸리고, 외국에서 대형스타오면 응급차로 실어나르다 TV나오니
    사람들, 솔직히 응급차싸이렌에 더이상 긴장 안합니다.

    2. 응급차들 정말 시도때도없이 싸이렌과 경광등 켭니다.
    응급상황이면 싸이렌도켜고 경광등도 켜고 화끈하게 달려야하는데
    어떨땐 경광등만 켜고 이게 급한것도 아니고 안급한것도 아니고..
    이딴방식으로 싸이렌이랑 경광등 켜고다니니 사람들 해깔립니다.
    사거리 대기중일때만 싸이렌켜고 통과하는짓, 정말 멀리서보면 사기꾼이 따로 없습니다.
    아니 도로를 달릴때는 안에있는사람이 멀쩡하고, 사거리에만 도착하면 응급환자가 됩니까?
    이런 사소한것에서부터 사람을의 신뢰를 저버리고있습니다.
    그리고 응급상황때 그토록 쎄게 달렸으면, 응급이 끝나고나서는 교통신호 지켜야할것 아닙니까??

    3. 도덕적으로 미운털이 박혔습니다.
    이사람들 정말 목숨이 위급한사람들을위해 숭고한일 하는사람들인데
    사설앰블런스와 구난차들 불법 HID달고 다니면서 일반시민들의 분노와 인내의 한계를 시헙하고있습니다.
    반대차선에서 HID빔한번 맞으면 150미터를 눈감고주행하는것과 같답니다.
    인명을 살리겠다고 돌아다니는 넘들이 차량을 불법개조해 불법HID빔을 달고나닌다?
    이러면서 일반시민들의 자발적 도움을 기대한다고요?

    이런 문제들때문에 그인간들이 자초한 문제란소리 듣는겁니다.

    2009.10.11 01:41
    • DD님  수정/삭제

      그럼 헷갈린다고해서 안비켜주시렵니까
      119구급대를 이용할수없는 환자도 있다는것을 생각해주시구 속는셈치덜도 양보 하는건 어떨까요~

      우리들을 불신의 늪으로 빠뜨린 기사님들덕분에 선량한 환자와 환자가족들의 애간장은 녹는답니다

      2009.10.11 01:44
  12. rm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요.. 말씀은 정말 맞거든요. 그런데 응급차 운짱들 행동이 그게 아니에요.
    빈차에 사이렌 키고 룰루랄라 가려고 하는 것도 많고 단속을 잘 안하니까.. 그걸 악용해서 심하면 음주운전에..
    사람들이 그 사정 다 알거든요.
    그러니 구라치네.. 이러면서 안비켜주죠.
    정말 저사람들이 응급업무에만 사이렌 켜고 다니면 사람들이 비켜주죠.
    운전하는 사람이 악마도 아닌데 생명이 걸렸다고 하는 일 초치고 다니겠습니까.

    2009.10.11 03:40
  13. Favicon of https://juky.tistory.com BlogIcon sobo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급차 운전자-한국사람
    안 비키는 운전자-한국사람

    응급차는 남발 안하면 되고 일반차는 비켜주면 되고...서로 그럽시다 싸우지 말고 ㅡ,.ㅡ;;;

    참고로 저는 경기도에 사는데 대부분 비켜주더군요. 응급차가 뻥카이던 아니던 일단은 모르니 비켜줍니다. 대부분...

    서울에선 비켜줄래도 못 비켜주는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예를 들면 아주머니 운전자분이 운전을 잘 못하시는지
    공간이 애매한 곳(들어갈 수는 있는데 운전 못하면 들어가기 힘든 공간)으로 못 들어가고 막고 있어서 앞 차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가 가더군요. 이건 뭐 누굴 욕할 상황은 아니지만...욕하라면 운전면허가 현실과는 좀 동떨어져서 실제 운전자들 중에 좀 더 숙련이 필요한 분들이 계시다는 현실...

    일부러 안 비켜주는 경우는 아직 못봤는데 있긴 하나보네요+_+;;;

    2009.10.11 03:55 신고
  14. 관련이있는지모르겠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응급상황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환자 가족인 제가 조수석에 타고 뒤에 사이렌 울리면서 가는데 잘 안 비켜주는 차가 가끔 있긴하더군요.
    그런 차들은 두가지로 보이는 데 초보라서 비키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본문에 언급한 사람들과 같은 경우죠.
    의도적으로 안 비키더군요.

    운전하는 분이 그런 차 보면서 얘기합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잘 비켜주고 사이렌 울리면서도 민망하고 미안할 정도로 비켜주는 차량도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외제차들이 정말 잘 비켜준다고 하더군요.
    뭔가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그 분 말씀 그래도 옮긴겁니다.

    외제차가 정말 잘 비켜준다던...

    2009.10.11 03:59
  15. coolwis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급 자동차가 달려오는데도 횡단보도 신호가 들어왔다고 생각없이 길을 건너는 사람들..
    이건 더욱 아쉬운 장면입니다. - 이것도 가끔 보는 장면인데요..

    응급차가 올 때는 차들이 양보해야 한다고 돼있지만
    길 건너는 사람도 응급차가 지나갈 때는 방해되지 않도록 길을 터주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교과서에서도 가르치지 않고 있지요. - 이런 걸 꼭 가르쳐야 아나? 라고 하겠지만
    정말 배우지 않은건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사람 많은 것 같습니다.

    배우지 않아도 이쯤은 생각할줄 아는 상식이 아쉽지만..
    학교 교과서에서도 굳이 생활상식으로 가르쳐야 할 일이라는 생각

    2009.10.11 08:41
    • 류정희  수정/삭제

      저도 완전 동감입니다. 연대 앞에서는 특히 세브란스 때문에 구급차가 많이 다니는데요, 배웠다는 친구들도 그냥 건너가더라구요. 세상에. 옆에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구급차 막고 건너는 거 보고 놀랐어요...

      2009.10.16 11:50
  16. Favicon of http://hyoya.tistory.com BlogIcon 빛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만 좀 배려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2009.10.11 22:56 신고
  17. Favicon of https://giga771.tistory.com BlogIcon s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이건 좀 문제가 있는듯 하군요...

    2009.10.11 23:11 신고
  18. 류정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건 운전자의 기본이에요. 저는 운전 하지 않지만 그런 이기적인 상황 지켜보고 있자면 속이 타요. 조금씩 비켜주는 게 힘든 상황도 아닌데!! 한번은 급해서 엠뷸런스가 염치불구하고 보도로 달려가게까지 했어요;;

    2009.10.16 11:49
  19.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논의될 가치조차 없는 내용 이네요....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지나가려 하면 이유를 떠나서 무조건 비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차 막고 확인을 하실 건가요? 환자가 있는지 아니면 환자를 태우러 가는지... 택시로 사용하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1000번을 자기 만족을 위해 싸이렌을 울린다 해도 그중 있을지 모를 1번을 위해 비켜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화재신고 들어오면 확인하고 출발하는건 아니지요...

    2009.10.28 11:24
  20. LA 할아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에 이같은 상황에 대한 규정이 있을 법한데, 이런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나요? 이곳 미국에서 이런 경우 길을 비켜주지 않으면 엄청난 처벌과 벌금을 물어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확실하게 비켜주는 것이다. 이곳 사람들이 한국사람들보다 뛰어난 것이 아니라 벌금과 처벌을 두려워 하는것이다. 우리나라도 생각해 볼 문제이다.

    2009.10.28 16:11
  21. 달구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대중에 한대라도 정말로 응급환자를 태우고 있다고 생각하고....응급하지 않은 차가 사이렌 울리더라도 우린 속는셈치고 비켜줘야 되요.....
    우리 사실 욕하잖아요~~ 구급차가 부른지 몇분 만에 왔다...경찰차가 몇분만에 왔다.....
    다급하게 구급차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그냥....욕하면서도 비켜주는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하네요

    2009.11.0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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