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힘은 맛도 불문, 많은 사람들 찾게 만들어

항구의도시 부산에 긴한 볼일이 있어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왔답니다. 당연 먹거리 장터를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특히 국제시장과 입맛을 당기는 노점들이 즐비한 대표 먹거리 장터인 아리랑골목, 그리고 깡통시장에서 자갈치시장까지 우리나라 최고의 재래시장 밀집지대를 누비고 다녔답니다. 물론 이 지역을 손바닥 보듯 잘 알고 있는 부산 블로거를 앞세우고 말입니다.

그중에서도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면서 유명해진 남포동의 부산극장 앞 PIFF광장, 이곳에서 가장먼저 눈에 들어 왔던 것은 다름 아닌 조그마한 포장마차입니다. 파라솔을 중심으로 수십 명이 몰려 있어, 누구라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드는 광경이었는데요, 여기가 바로 해피선데이 1박2일 6대광역시 특집에서 이승기가 지나가다 한 개를 사먹는 바람에 급 유명해진 그 곳, 이후 전국맛집이나 부산맛집에서도 많이 소개된 곳이며, 본래의 이름은 찹쌀호떡인데, 이제는 '이승기씨앗호떡'으로 더욱 유명해져 버린 곳입니다.

<찹쌀호떡을 먹는 이승기, 1박2일 한 장면>

씨앗호떡의 원조, 찹쌀호떡은 남포동보단 서면이 한수 위

부산에 정통한 지인분의 이야기를 빌리면 찹쌀호떡은 남포동 보단 서면이 더욱 유명하다고 합니다. 워낙 장사가 잘 되고 유명하다 보니, 서면을 벗어나 남포동에도 원조를 본 따 생겨난 것인데, 하필이면 1박2일 미션 수행 차, 이곳을 지나가던 이승기의 눈에 띠는 바람에 한마디로 대박을 맞은 것이었지요.

세계 각국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이 새겨져 있는 PIFF광장에 즐비하게 들어서 있는 포장마차, 대부분 떡볶이와 어묵 등을 파는 포장마차들이지만 그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자리인 십자형태의 광장 정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에도 잘 띠지만 무엇보다도 한시도 쉴 틈이 없을 정도로 몰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궁금증 을 유발, 본의 아니게 가는 발걸음을 불러 세운다는 것이 이 포장마차의 특징이었습니다.

<가운데가 이승기 호떡포차, 수십 명이 줄을 선 모습>


<이승기가 다녀간 포차에서 호떡이 만들어지는 광경>

이승기가 다녀간 곳이 정말 맛있을까?

이왕여기까지 왔으니 맛은 봐야겠지요. 지인이 줄을 서고 있는 사이 잠시 주변을 둘러보니, 또 다른 포장마차에서 씨앗호떡을 파는 곳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다른 곳에는 단 한명의 손님도 기다리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비교되는 장면이었는데요, 눈앞에 보여 지는 상황만 본다면 누구라도 맛의 차이가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갖게 마련이지요.

이쯤 되면 궁금증이 유발합니다. 손님이 한명도 없는 포장마차의 씨앗호떡도 맛을 보고 비교를 해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반죽의 형태, 호떡을 만드는 방식,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해바라기씨앗을 비롯하여 각종 견과류를 다 익힌 호떡의 배를 갈라 넣어주는 방식까지 눈을 씻고 찾아봐도 하나도 틀린 점이 없습니다. 틀린 점이 있다면 손님이 줄을 서고 있느냐 없느냐 차이와 간판에 원조라는 글씨가 있고 없고의 차이 정도입니다.

<차이점을 찾을수 없었던 원조와 비원조의 씨앗호떡, 왼쪽이 원조>

세 명의 아주머니가 동업에서 분업으로 사업 확장 

그런데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원조 간판아래 조그맣게 내걸린 나무로 된 안내판에 눈길이 가더군요. 장소를 이동한다고 하고, 일주일에 이틀은 쉰다고 쓰여 있었는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문구였습니다. 명당자리에다 엄청난 매상을 올릴 것 같은데, 이동은 뭐고, 쉬는 날은 또 뭐란 말입니까. 헌데 어렵지 않게 인근에서 장사를 하는 떡볶이 아주머니께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가 있었습니다.


<얼마전과 비교하여 영업방식을 확 바꾼 호떡포차>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세 분의 아주머니들이 포장마차 하나에서 같이 일을 했었지만, 이제는 세 개의 포장마차를 가지고 장사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하나의 장소를 놓고 세 팀의 장삿꾼이 돌아가면서 자신의 포장마차를 끌고 와 장사를 하는 방식이지요. 그렇다 보니 한 팀이 이 자리에서 장사를 할 수 있는 날은 고작해야 2~3일, 다른 팀이 장사를 할 때에는 쉬거나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장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의문점이 모두 풀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맛은 개의치 않고 자리만 보고 찾아가는 신기한 맛집?

결국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맛을 보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아니고, 이승기가 다녀갔던 집이라서 찾는 것도 아니고, 이승기가 다녀갔을 때 당시에 포장마차가 있던 자리, 그 자리 하나만 보고 이토록 사람들의 몰린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저 또한 이승기를 의식해서 발길을 멈춘 곳이기도 하지만 정말 대중매체 스타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한눈에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방송을 탄 때가 지난해 12월 5일 이었으니 이승기가 이곳을 다녀갔을 때는 11월이겠지요. 당시 방송에 나왔을 때에는 700원이던 가격도 이제는 900원, 그 사이에 오른 가격이 무려 30%입니다. 아무리 물가가 올랐다고 한들, 호떡 하나에 900원이란 가격은 그리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는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스타와 매체의 영향력 앞에서는 이마저도 개의치 않는 눈치입니다.

<한개의 가격이 무려 900원, 30%가격이 상승한 씨앗호떡>

주변상인들의 눈치도 만만치 않아

주변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의 눈치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취재를 위해 계속하여 주변을 살펴보는 와중에 발견된 점들인데, 포장마차 주변으로 줄을 서 있는 사람들 때문에 양쪽에 자리를 잡고 떡볶이 장사를 하는 상인들이 지장을 받는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빠른 속도로 구워내며 밀려드는 손님들에게 호떡을 제공하고 있었지만, 빠져나가면 계속 모여드는 현상이 반복되어 상시 대기하고 있는 손님들만 해도 대략 20~30명,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바로 옆에 있는 포장마차로 사람들이 침범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그때마다 계속하여 신경전을 펼쳐야만 하는 불편함이 반복되고 있었고, 달리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없어 보이더군요. 어쨌거나 '이승기씨앗호떡'이 유명세를 치르면서 이곳 PIFF광장의 명물이 되어버린 분명해 보이더군요.


유익하셨다면 아래view추천도 꾸욱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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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 PIFF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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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캬 캬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떡 1박2일 방송하기 전부터 인기 많았었는데...


    이승기가 먹었다고 유명해진것 아닌 것같은데;;;ㅋ

    일본방송에서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일본분도 많으시고..

    2011.03.27 17:45
  3. 하늬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호떡 먹어봤는데
    장난아니게 뜨겁드라구요
    입천장 홀라당~

    2011.03.27 18:20
  4. 트로롱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먹기 전부터 유명했습니다
    지방여행 좋아하는데 씨앗호떡은 옛부터 유명했었어요......

    2011.03.27 20:07
  5. Favicon of https://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도 맛있어 보여요. 노릇노릇...씨앗도 고소해보이고...부산 갈 일이 없으니...침만 흘려야줘 뭐. ㅋㅋ

    2011.03.27 20:12 신고
  6. Favicon of http://blog.daum.net/saddy9578 BlogIcon 하얀초롱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르르님앙..초롱이 무지 오랜만에 다녀가네요^^
    잘 지내셨나염??
    요근래 바빠서 오지도 못하고..한동안은 아마도 그럴 것 같아요
    그래도 잊지 마시고..
    한가해지면..전처럼 자주 올게요^^
    그러니..건강하게 잘 지내시고..지금처럼 블로그도 언제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주일 가득히 여세요^^

    2011.03.27 20:18
  7. Favicon of https://onaslowjam.tistory.com BlogIcon 슬로레시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부산사람인데.
    저 곳 저러지 않았는데 갈때마다 줄서있더라구요 이제 ㅎㅎㅎㅎ
    사실 뭐... 맛... 다 비슷한데 그 옆집이나 그 옆옆집이나.
    방송의 힘이 대단하죠
    사실 애써 줄서서 드시지 마시고
    먹자골목가면 더 맛있는 집 많거든요 ㅎㅎㅎ
    시간낭비하시지마시고
    더 많이 돌아보시고 더 맛있는거 많이 드시라고 하시고 싶네요 ㅠㅠ전

    2011.03.27 20:19 신고
  8. 다다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좀 탔다고 당장 가격올리는 행태가 괘씸해서라도 절대 안 사먹는다는...

    2011.03.27 20:59
  9. 송신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때문이 아니라 남포동 씨앗 호떡은 예전부터 유명했습니다. 아저씨가 호떡을 예술처럼 구웠지요. 줄을 안 서면 못먹었는데..요새는 그 분이 안보이더라고요. 식용유를 안 쓰고 마가린(?)덩어리로 구우니 맛은 고소하지만 트렌스지방이 많아서리.... 그래도 한번씩은 사먹을만 합니다.

    2011.03.27 21:31
  10. 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로 방송타기 이전부터 일본에서 꽤 유명세를 떨었어요. 그런데.. 견과류가 몸에 좋긴 해도 다이어트 음식으로는 꽝일 것 같네요. 영양가 면에서도 몸에 그다지 좋아보이지도 않고요. 길거리 음식 중에서 영양소 고르게 들은 음식 드물지만 저건 튀기기까지 하니, 입은 즐거울지 몰라도 몸이 즐거울 음식은 아닌 거 같네요.

    2011.03.27 21:35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2losaria BlogIcon 굄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포동, 서면이면 부산인데
    왜 전 저런 호떡이 있다는 것도 몰랐을까요?
    친정이 부산이거든요.

    제가 많이 늦었지요?
    주일은 아침에 성당 미사 드리고 소년원엘 간답니다.
    다녀오면 저녁이고 가족들 식사 준비하여 밥 먹고 나면 금방
    열 시...
    편히 쉬셔요.

    2011.03.27 22:34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27 23:17
  13. 숑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포동 자주 가지만 호떡 근처는 얼씬도 안했네요 ㅋ 원래 가까이 있으면 더 무관심해지잖아요..
    가격 오른것도 몰랐네요--
    근데 맛있긴 맛있어요~글쓴님 말처럼 서면도 맛있구요^^
    부산에만 살아서 딴 지역 호떡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2011.03.27 23:32
  14. 지나가는 사람2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이 연예인에게 몇억을 주며 광고 계약을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하루 씨에프 찍고 몇억을 주는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였는데 ....

    2011.03.28 00:43
  15. 지나가던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생일 맞아 2월에 부산에 다녀왔었는데요...
    (하필 바람 굉장히 많이 부는 제일 추운날 찾아갔던 곳이라 더욱 고생했다는...)
    광고 효과에만 치우쳐 너무 편견을 갖고 글을 쓰신 것 같아서요..
    지금은 잘 모르겠으나.. 제가 갔을 땐 주말이라 다른 호떡집에도 다들 줄이 길게 서 있던 상태였습니다~
    물론 이승기 씨앗호떡 줄이 제일 길게 있긴 했지만요...
    다른 곳에도 맛의 차이가 있을까?? 저 역시도 궁금한 마음에..
    이집 호떡 말고, 그 옆 옆집 생활의 달인 편에 나왔던
    그나마 줄 제일 짧은 곳에 가서도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승기 씨앗호떡 맛이 더 맛있었습니다
    (다른 곳과 맛 차이가 없다고 하셨는데 전 맛 차이가 나던데요?)
    그리고 호떡 가격 역시 국제시장에 매스컴 타지 않은 다른 집도 동일하게 900원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차라리 가격면에서 다른 집이 차별화 전략을 썼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왜 함께 약속이라도 한 듯이 똑같은 가격으로 담합<?>을 하는 건지,,, 웃기긴 합디다...
    (그래도 그렇게 추운 날에도 밀려드는 손님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계속 맨손으로 차가운 반죽 잡으시는 아주머니들 보니까 고생하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네요..)

    그리고 주변 상인 분들께도 피해가 간다는 식으로 단점만을 적어놓으셨는데..
    전 호떡 사먹으려고 기다리다 그 옆 매운 떡볶이보고 침 흘리며 같이 사먹었습니다...
    물론 피해도 받으시겠지만,,
    그만큼 손님들이 많이 찾는 장소가 되었기에 서로 Win-Win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메인 화면에 이승기 씨앗호떡~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와,,
    저도 찾아가 맛있게 사먹었던 기억에 반가운 마음에 글을 읽었는데
    너무 단점만을 지적하신 것 같아 개인적인 생각을 달았습니다~(__)

    저 역시도 광고에 들어가는 스타들의 과도한 몸값을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현실이 씁쓸하고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광고에 비해 맛이 떨어지거나, 상품가치가 없고 기대에 못 미친다면
    소비자들 역시 더 이상 재구매는 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적어도 다른 분들 역시 그 정도의 판단능력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겠지요... 단순히 방송위력 때문에 계속 손님들이 찾게되는 곳인지, 아닌지는..

    2011.03.28 00:50
  16. 내가사는~블로그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앗호떡은 서면이 원조라고 하네요~ㅋ 전 3년전 서면서 암것도 모르고 먹어봤어요(미니홈피 인증샷~ㅋ)
    작년엔 예전 먹었던게 생각나서 남포동서 흡입하고..왜 제주에는 없는걸까요!!!

    2011.03.28 09:31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부산에 도착
    먹어보셨군요..
    저도 조만간 찾아가서
    먹어보고 오겠습니다..^^

    2011.03.28 21:58
  18. 버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남포동에 나가면 사먹곤 합니다. 한개는 맛있는데 2개는 못먹죠... 느끼해서리...

    2011.03.29 12:42
  19. 네버랜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앗호떡은 서면이 원조일지 몰라도, 찹쌀호떡 자체는 남포동이 원조입니다.
    서면에서 시작한 남자분들이 좀 더 특색있는 것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씨앗호떡을 시작하게 된 것이죠.
    승기가 들렀던 호떡집은 스타방문 맛집 정도 되겠네요.^^
    하지만 원래 남포동 호떡집의 최강자는 아저씨 호떡집입니다.
    혼자서 하시더니 몇해전부터는 아주머니 한분이 붙어계시던데
    그분의 호떡 굽는 솜씨는 예술입니다. 줄을 길게 늘어서 있는데, 굽는 기술 구경해도 시간 잘 갑니다.
    특히 그 분은 돈 받는 데는 관심이 없습니다. 돈을 내고 거스름 돈을 가져가는 건 고객들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가면 몇개주세요 말하고 돈은 알아서 내고 종이나 컵 벌리고 있으면 차례대로 줍니다.
    그분은 하루에 2-3 통(큰걸로) 반죽해오면 대부분 초저녁에 다 팔고 들어가시고
    때때로 나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서로 자신들이 원조집이라 하고, 방송탄 집이라 써 있기도 하고, 승기 들렀다 간 집도 있지만
    진짜 호떡집은 묵묵하게 호떡 굽는 아저씨집입니다. 최고입니다.
    참 사진을 보니 생각나는데요. 그 아저씨는 장갑을 끼지 않습니다. 맛있는 이유가 손맛일까싶네요^^
    진정한 포스를 느끼게 해주는 아저씨 손.. 떠오르네요

    2011.03.30 16:41
  20.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조랑 원조 아닌 곳이랑 차이가 나는데요?^^
    아무래도 원조쪽이 훨씬더 맛있어보여요 ㅋㅋ

    2011.03.30 17:48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면 롯데백화점께 더 낫지 않나요 후문에 저쪽편 엣날엔 여기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먹을수 있는
    요샌 안가봐서 몰것음

    2011.04.0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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