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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아빠로 만들어 준 금연 -살아가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은 담배- -23년간 정들었던 친구를 떠나 보낸 나- 1년전인 2007년 7월27일 아침입니다. 기상을 하면 냉수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 담배를 물던 습관이 완전히 몸에 베인 아니 23년간 한번도 거른적이 없는 담배, 그날 아침도 여느때와 같이 컴퓨터 옆을 지키고 있던 피우다 만 담배갑과 라이터등을 모조리 쓰레기통에 쳐박고 집에 사다둔 두갑의 담배는 출근길에 다른 물건으로 바꾸고는 무턱대고 그저 무식하게 담배를 안 피운지 딱 1년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안피우면 그만인 것을 긴 세월동안 끊어야지 하면서도 끊지 못하고 그렇게 살아 왔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금연에 관한한 저는 최대한 말을 아끼는 편입니다. 금연성공이 자랑할 것도 아니고 또한 내세울만한 특별한 것이라고는 생각 .. 2008. 8. 8.
탁 트인 쪽빛 바다의 해안을 달려라 해안경치의 최고봉 탁 트인 바다의 시원함과 이국적인 해안선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싶으면 이곳을 찾아라. 얼마전 하귀~애월 해안도로를 소개하면서 그곳을 버금이라 칭하고, 으뜸은 나중에 소개한다고 했던 곳 바로 여기 세화~성산 해안도로다. 이곳은 세화쪽으로 진입을 하든지 성산쪽으로 진입을 하든지 들어서자 마자 탄성을 토해낸다. 아름다운 쪽빛으로 무장한 시원한 바다, 그리고 계속되는 드넓은 모래사장, 특히 오랜세월 풍파를 견뎌낸 해안선의 일그러진 바위의 모습은 더욱 더 일품이다. 이곳에서 제주섬의 모든걸 품을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 제주해녀의 자랑인 "해녀박물관", 문주란 자생지로 유명한 "토끼섬", 조개잡이를 체험할 수 있는 "맛조개체험어장", 철새들의 지상낙원 "철새도래지", 조개들의 천국 "조가비박물관",.. 2008. 8. 7.
시원한 히말라야 비경 2008. 8. 7.
블업하기 그림들 2008.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