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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고적 원시림을 느낄 수 있는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제주 태고적 원시림을 느낄 수 있는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위치: 서귀포시 대정읍 에듀시티로 178 문의: 064-792-6047 유채꽃과 벚꽃 물결이 온 섬을 뒤덮고 있는 제주도지만, 눈으로 보는 즐거움 외에 깊은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곶자왈입니다. 계절을 갈아타면서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청량함과 봄꽃의 향기가 오감을 자극하여 힐링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지금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제주도의 곶자왈 한곳을 소개해 드릴 텐데요, 얼마 전 갔을 때 숲속에서 느꼈던 백서향의 은은한 향기가 지금도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아마도 지금도 그 향기가 남아 있을지는 모르겠는데요, 백서향이 은근 오래 지속되는 식물이라 운이 좋다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곶자왈에 대해 생소.. 2021. 3. 22.
옥빛 바다 배경 속 눈부신 유채꽃 물결, 함덕 서우봉 옥빛 바다 배경 속 눈부신 유채꽃 물결, 함덕 서우봉 봄 내려온다~ 봄이 내려온다~♪♬ 예년보다 봄꽃이 일주일 정도 빠르게 개화한 것 같습니다. 보통은 3월말에 만개하던 제주도 벚꽃이 올해는 이번주말에 만개 할 것 같은데요, 벚꽃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유채꽃이지요. 그중에서도 함덕 서우봉의 유채꽃은 아주 특별함이 있습니다. 제주도에 360여개의 오름 중에 유채꽃이 가장 아름다운 오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함덕 서우봉 해변의 눈부신 백사장과 옥빛 바다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오름이며, 오름 위에서 유채꽃과 함께 시야에 들어오는 한라산이 압권입니다. 3월의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유채꽃이 아닐까합니다. 수십 년 전만 해도 제주도에는.. 2021. 3. 19.
제주의 성곽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별방진 유채꽃밭 제주의 성곽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별방진 유채꽃밭 제주도에 유채꽃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네요. 이제 보름 정도만 있으면 절정에 이를 거 같은데요, 확실히 예년보다는 개화가 빠른 느낌입니다. 오늘은 제주동부지역, 그러니까 구좌읍 하도리에 피어난 유채꽃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틀 전에 다녀온 곳인데요, 제주 돌담으로 쌓아 올린 성곽 주변으로 노란 유채꽃이 피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제주 중산간으로 차를 몰고 가다보면 그냥 피어 있는 유채꽃 보다는 제주 밭담(검은 현무암)과 어우러진 유채꽃이 유난히 돋보이곤 했는데요, 성곽 돌담 옆에 피어 있는 유채꽃도 비슷한 느낌이라 제주라는 이미지와 무척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유채꽃이 피어 있는 성곽은 바로 구좌읍 하도리 하도포구에 있는 ‘별방진’입니.. 2021. 3. 12.
제주 엉덩물 계곡의 유채꽃 풍경(사진&동영상) 제주 엉덩물 계곡의 유채꽃 풍경(사진&동영상)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어 하는 시기, 제주도 중문에 있는 엉덩물 계곡의 유채꽃 물결을 보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문해수욕장 주차장 위쪽에 있는 계곡인데요, 오래전부타 이곳은 큰 바위가 아주 많고 험준하여 물을 찾는 짐승들조차도 쉽게 접근할 수 없어서계곡위에서 노래만 부르다 엉덩이만 들이 밀고 볼일만 보고 돌아갔다고 해서 ‘엉덩물’이라고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비롯하여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했습니다. 2021. 3. 8.
제주도 기업지원과 함께해 온 제주테크노파크 10년 "제주도 기업지원과 함께해 온 제주테크노파크 10년" 제주테크노파크 기자단으로 활동을 하기 전까지는 테크노파크라는 용어도 생소했을 뿐 아니라,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알지를 못했습니다. 2018년 7월에 기자단이 발족했으니 활동 3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때, 제주테크노파크는 출범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드러나지 않으면서 숨은 공로자의 역할, 제주테크노파크는 ‘기술혁신을 통한 제주의 산업발전’을 목적으로 2010년 출범한 지역혁신거점기관이며,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가운데 18번째로 신설된 조직입니다. 제주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기술 지원사업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방향 아래 제주경제를 위해 노력한 흔적들은 지표로만 살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지원기업수 130개→534개 기업지원예산 188억.. 2021. 3. 6.
가성비 최고인 애월맛집, 하귀청마루 돼지고기 가성비 최고인 애월맛집, 하귀청마루 돼지고기 엊그제 3월3일은 삼겹살데이였죠~~!!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평소에 기념일을 챙기지는 않지만 삼겹살데이에 만큼은 핑계 삼아 가족들 간에 오랜만에 외식도 할 겸, 간단하게 동네 음식점을 찾곤 합니다. 사는 곳이 흑돼지의 고장 제주도이다 보니 어렵지 않게 돼지고기가 맛있는 집을 찾을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지인 추천으로 5분이면 갈수 있는 애월읍 하귀리에 있는 집을 찾아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예전에도 많았지만 최근 들어 부쩍 돼지고기 전문점들이 많이 늘었고, 맛있는 고기를 파는 음식점, 일명 맛집들도 많이 늘었다는 생각입니다. 공급을 하는 돼지고기는 비슷비슷하지만 숙성 기술이나 양념방법 등 음식점만의 노하우와 장점을 어떻게 살리느냐에 따라 고객들의 평이 확 갈.. 2021. 3. 5.
코딩의 중요성!, 제주로온코딩 미래교육 토크콘서트가 열립니다 코딩의 중요성!, 제주로온코딩 미래교육 토크콘서트가 열립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코딩’이라는 기술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알고리즘을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내는 기술을 말하는 건데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 과정 중에 프로그래밍 코드를 어딘가에 적는 것을 코딩이라고 합니다. 제주도에서는 2016년부터 앞으로 급 변화할 미래세대를 대비해서 『제주로on코딩』이라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제주도내의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governance)를 구성하여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코딩 관련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전국에서는 제주도에서 최초로 코딩교육을 시작했는데요, 소프트웨어 교육에 주목하고 디지털시대에 맞는 창.. 2021. 2. 20.
제주도 스마트아일랜드 청소년연구원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제주도 스마트아일랜드 청소년연구원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어느 때 보다도 지자체의 역량이 필요한 요즘이지요. 지역의 현안들을 행정에서 알아서 해결을 해주면 좋겠지만 그 범위가 지나치게 방대해서 미처 캐치를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제주도는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환경 주거 교통 등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산재해 있는 문제점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데요, 이러한 사회적 문제점들을 시민들 스스로가 발견하고 정책을 수립하고 프로그램을 실천하여 해결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스로 해결했다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듯한데요, 소프트웨어 역량을 기반으로 하여 제주도내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해보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고 해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이름 하여 ‘스마트아일.. 2021. 1. 26.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용눈이오름, 자연휴식년제로 복구될지는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용눈이오름, 자연휴식년제로 복구될지는 "하루 수천명의 탐방객으로 무너져 내린 용눈이오름" 같이 동행했던 지인은 눈물을 흘렸고, 저 또한 왈칵 눈물을 쏟을 뻔 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주차장에는 관광버스를 비롯하여 수많은 렌터카들이 빼곡히 들어차고 쉴 새 없이 사람들의 발길은 이어지는 상황, 나 하나라도 억제하면 조금 낫겠지 싶어 찾아가는 것조차도 참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찾아가보니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오름을 보니 눈물이 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빼어난 풍광을 하고 있어서 그잖아도 사람들이 발길로 신음하던 용눈이오름에 기름을 부은 것은 모방송사의 민박프로그램 때문이었습니다. 민박집을 운영하면서 제주도의 명소를 소개하곤 했는데, 비슷한 시기 수난을 당한 대표적인 오름으로는 금오.. 2021. 1. 18.
제철 황금향 아주 쉽게 껍질 까는 법 껍질 까기 까다로운 황금향 아주 쉽게 먹는 법 "황금향 재배농가에서 알려준 황금향 쉽게 까는 법" 감귤수확의 계절인 요즘 제주도에는 일손이 모자라서 난리인데요, 일반 노지감귤수확이 한창일 바로 요즘, 그러니까 일반 노지감귤보다는 조금 늦은 시기인지만, 다른 만감류(천혜향, 레드향, 한라봉)중에서는 가장 빨리 출하되는 것이 바로 황금향입니다. ‘황금향’은 부와 명품의 향기를 뜻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한데요, 생긴 것은 일반 감귤보다는 오렌지에 가깝게 생겼으며 크기는 한라봉과 비슷한 크기를 가졌습니다.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의 접목시켜서 만들어진 품종인데요, 맛과 향이 뛰어나고 무엇보다도 풍부한 과즙이 아주 일품이어서 이 시기만 되면 사람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저도 서귀포지역에 아는 농장이 .. 2020. 12. 23.
제주 생물종다양성연구소의 기업지원사업을 살펴보니 제주 생물종다양성연구소의 기업지원사업을 살펴보니 제주도에서는 해마다 다양한 기업지원사업들이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나 제주의 농산물을 활용한 사업들이 각광을 받고 있고 이에 따른 기업지원 그리고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을 원활히 판매될 수 있도록 홍보까지 적극적으로 지원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부가가치 식품소재 개발 및 실용화 지원사업’도 그중에 하나인데요, 올해 초에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접수를 받아 심사를 한 끝에 지원업체가 5개 업체가 선정이 되었고, 이 업체에 대한 지원사업이 이뤄졌습니다. 제주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의 육성을 위해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는 연구 성과의 제품 실용화를 지원해주는 것이 골자.. 2020. 12. 20.
귤껍질로 만든 손난로의 놀라운 효능 귤껍질로 만든 손난로의 놀라운 효능 “강추위 출근길 이거 하나면 끝” 올 겨울은 많이 추울 것 같습니다. 점점 겨울의 한복판으로 접어들면서 빙판길 운전에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제주도에는 수확적기를 놓치지 않으려고 농민들이 분주하게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양지 바른 곳에서 곱게 익은 감귤이 맛있듯이 비나 눈발을 맞아 추위를 겪고 나면 당도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더욱 손길은 바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비타민덩어리라고 불리는 감귤은 겨울철 감기예방은 물론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좋다는 건 이제 너무나도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한 먹고 난 감귤껍질을 생활의 지혜로 활용하는 사례들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금시기에 알아둬야 할 아주 유용한 정보가 있으니, 바로 감귤껍질.. 2020. 12. 15.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 소락 지구별 가게의 톡톡 튀는 용품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 소락 지구별 가게의 톡톡 튀는 용품 날로 황폐해져가는 지구환경, 일상적인 삶에서 아직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주 빠른 시간 안에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것이고, 인류는 이에 대응해서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 적응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모든 삶의 중심은 친환경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며칠 전 제주도에 있는 한 매장은 찾았는데요, 이곳에서 아주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상 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 자신의 소비와 생산이 사회, 환경 등 넓은 범위에서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깊이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소비하고 또한 재사용하는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자는 뜻의 ‘제로웨이스트’. 꿋꿋하게 그것을 실천해 가는 곳입니다. 비싼 생리대를 .. 2020. 12. 13.
제돌이 캐릭터에서 여행용 캐리어까지, 시와월드 제돌이 캐릭터에서 여행용 캐리어까지, 시와월드 모두가 힘들어 하는 시기, 제주도내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주기 위해 제주도의 사회적기업협의회에서 발 벗고 나섰는데요,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들도 구역별로 나눠 업체를 방문해 좋은 취지의 행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찾아간 업체는 제주시 중앙로에 있는 ‘(주)시와월드’라는 업체인데요, 스마트에듀콘텐츠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제주도에 존재하는 향토적 자원들을 이용하여 문화콘텐츠로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광사업화 하는 업체입니다. 제주도민들이 누구나 알고 있는 돌하르방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마스코트인 꼬마하르방 ‘제돌이’를 개발한 업체가 바로 이곳입니다. 친숙한 마스코트 제돌이가 반겨준 시와월드는 제주대학교창업보육센터(구 제주대학교병원).. 2020. 12. 12.
제주시 적극 추천하는 횟집, 바다의 향기 제주시 적극 추천하는 횟집, 바다의 향기 코로나로 많이 힘든 요즘이지요. 제주도에서도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을 돕자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제주시 도두에 있는 바다의 향기라는 횟집을 찾았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제주도 관광협회에서 인증하는 회원사이기도 합니다. 제주도 사람이든 관광객이든, 제주도에서 내노라 하는 먹거리는 흑돼지와 생선회로 압축됩니다. 요즘같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는 시점에 대놓고 음식점을 이용하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두세 명 소모임이나 가족 간 외식할 일이 있으면 이 집을 적극 추천합니다. 생선회집은 일반적으로 곁가지음식(스끼다시)이 얼마나 푸짐하게 나오느냐에 따라 기준이 정해지는 걸 많이 봐왔습니다. 하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손이 가지 않는 요리나 가지 수만.. 2020. 12. 11.